학생후기

뉴욕 그리고 벤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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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동현 작성일14-06-23 20:28 조회16,3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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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부터 뉴욕에서 ESL 공부를 3개월 마치고, 5월에 벤쿠버로 왔습니다 ~ 지금은 GBC에서 practicum 준비하고 있구요 ㅎ
뉴욕에서 공부하면서 영어가 늘긴했지만..아직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고, 제 전공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코업비자로 무급 인턴쉽 할 수 있는 과정을 알아보았고,. 벤쿠버로 오게 됬습니다. 하하 ~

비자준비를 미국에서 캐나다 들어오기 한달전부터 했던거 같네요. 
한스형님 도움 덕분에 ~ 2주만에 준비해서 한달되기 전에 비자 받고 캐나다로 왔습니다. 
미국에 있을때 통화가 안되서.. 보이스톡이랑 이메일로만 ^ ^ ; 진행했는데도
정말 도움 많이 주셔서 별탈없이 비자 받을 수 있었어요.

GBC 시작 전에 3주남아서 GC에서 3주동안 그룹 스피킹을 했는데.. 만족했어요 ㅎㅎ
선생님들 열정있고 피드백도 좋고.. 실생활에서 쓰이는 표현 위주로 많이 배웠습니다.
뉴욕떠나기 전부터 벤쿠버 도착해서 적응할때까지 한스형님 도움 정말 많이 받았네요..

다음번엔 미국 동부쪽 여행(뉴욕, 보스턴, 워싱턴, 마이애미..등)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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