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벤쿠버 유학생활은 한스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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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진 작성일14-04-02 23:58 조회17,4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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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워킹홀리데이로 벤쿠버에 갔습니다. 일에 비중을 두기보다는 학업에 더 비중을 둔터라 캐나다에서 한국에서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고싶었죠.
초기에는 esl 학원을 3개월정도 다니고 다행히도 한스쌤을 만나서 비지니스학교를 알게되어 거기서 영어공부도 하고 제가 원하는 호텔에서도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습니다.
평소에 캐네디언과 함께 일을 하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한스쌤이 비지니스학교를 소개시켜주셔서 그런 기회를 가지게 되었죠.
 평소 비지니스학교에 대한 관심과 정보가 없었는데 한스쌤의 설명을 듣고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고 더불어 제가 생각해왔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스쌤은 단순히 학교를 소개시켜주고 끝인 다른 유학원분들과 달리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있는 걸 알고 취직정보에 대해서도 알려주셨구요~^^저는 주위친구들이 유학원을 이용하면서 학교등록과 동시에 유학원측에서 신경을 써주지 않아 불만족해하는 경우를 많이봤습니다.
 한 번의 결정이 님들의 유학생활을 좌지우지한다고 생각됩니다. 한스쌤은 유학생선배로서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아세요~^^
유학생활 중 궁금한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한스쌤에게 물어보세요 모쪼록 저의 글이 유학원을 택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한스쌤과 함께라면 유학생활 전혀 외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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