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벤쿠버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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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술 작성일14-02-19 22:23 조회16,9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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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스형님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상태에서 캐나다 유학을 결정하게 되어 걱정이 많이 있었습니다. 벤쿠버공항에 도착하고나서, 유학원에 가게되고 한스형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막막하고 모든게 낯설던 환경에 적응을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았지만, 한스형님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벤쿠버 생활에 적응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가장 도움이 컷던것은 온지 일주일도 안되었을 당시, 유학원에서 신입생 파티를 해주셨습니다. 신입생 파티가 끝나고 한스형님께서 한국포자마차에 학생들을 대리고 가서 많은 조언과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후로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비자문제, 학원연장 그리고 이사문제 등이 있을 때마다 옆에서 많은 도움일 주시고, 심지어 바쁜와중에도 형님께서는 시간을 내주시며, 저의 일을 해결하는데 직접 도와 주시곤 했습니다.
 
그리고 배가 고플할때마다 유학원에 놀러가면 먹거리 같은 간식등을 나눠주셨고, 가끔식 한국음식을 주시곤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많은 힘이 되었고, 캐나다에서 생활을 잘 마치고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유학생활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은, 한스형님께 하시는 것을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학원등록비 절약 및 현지생활 적응을 빠르게 하고싶은 분들은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같은 학원인데도 저렴하게 등록을 하게 해주시고, 형님에게는 이득이 되는 상황이 오더라도, 제게 필요하지 않는 것들을 하게 될 때는 친형처럼 적극적으로 반대을 하시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한스형님께 감사드립니다.
 
- 인간관계을 중요시 여긴다면 한스형님만한분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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