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영어욕심을 부르는 벤쿠버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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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예지 작성일14-02-19 18:52 조회17,4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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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3년 8월부터 6개월간 벤쿠버에서 어학연수를 했는데요,

제가 다닌 ILSC라는 학원은 벤쿠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캠퍼스(5개)를 가진 ESL스쿨이였습니다~!

제일 큰만큼 과목도 굉장히 다양했어요. 대략 50가지정도? 심지어 영어로 요가수업까지 있는 학원이였습니다.

그 다양한 과목중에 비지니스과목에도 굉장히 다양하게 과목이 나뉘어있어서 다양한 수료증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원 규모가 크면 학생들 관리 잘 안해줄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전~혀 그런거 없고 오히려 학생들을위한

방과후활동도 다양하고 저렴하게 제공했습니다. 수업끝나면 외국인친구들 삼삼오오모여서 액티비티같이 즐기고 하면서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캐나다에대해서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이 홈스테이하거나 한국에서 알던 다른학원 다니는 친구들은 항상 우리학원을 부러워하곤했습니당ㅋㅋㅋ

그래도 학원에서 해결안되는 생활적인 부분이나 앞으로 날들에 대한 고민이 있을때 한스매니저님 찾아뵙고

벤쿠버 초짜인 저에게 실생활에 도움되는 팁도 주시고ㅋㅋ 비자관련 연수관련 문제가 있을때도 언제나 편하게 상담해주시고

별로 유학원매니저라는 생각보다는 친한 삼촌같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6개월만 있었던게 너무 후회될만큼 아쉬움이 큰 시간들이였어요!

그래서 앞으로 또 준비해서 다시 캐나다로 어학연수 갈 계획중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캐나다로 오셨으면 합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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