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벤쿠버 어학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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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주 작성일14-02-18 19:13 조회17,0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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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경유)의 비행을 통해 캐나다 벤쿠버에 도착하여 낯설고 피곤했었는데 은행이며 핸폰가게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던 Hans님을 만난건 저에겐 큰 행운(?!)이였던것같습니다. 첨엔 뭐든지 신기하고 학교에 적응하느라한달을 하루처럼 훌쩍 보내고 그후부터 정신을 차려보니 가족생각 친구생각 그리고 맛있는 한국음식들이 그리워~향수병에 걸릴때쯤Hans님께서 현지 친구분들도 소개시켜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사주셔서 향수병이 뭔지모르게 캐나다생활을 보냈던것같아요~~^^ 깨끗한 환경과 친절한 사람들 속에서의 벤쿠버가 오히려 고향처럼 느껴지는것 같아요 꼭 다시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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