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GC 통번역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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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쮸쮸 작성일16-03-17 17:05 조회17,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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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을 통해서 업투유학을 오게 되었고 ESL 학원을 두 달 정도 다닌 뒤 한스형이 추천해준 통번역을 듣게 되었다.

 GC 통번역을 듣게 되었는데 처음에 레벨테스트를 본 뒤에 다음 달 부터 다니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피드백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일대일 수업을 듣는 느낌이었다.

 티쳐의 파트가 정해져 있어서 부족한 부분에 따라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여러 티쳐의 수업방식을 통해서 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캐네디언 한국인 티쳐의 장점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서 문화적 차이나 감정적 전달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서 티쳐의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영어만으로 100%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문화를 알고 이해 함으로써 영어를 공부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

 Vocabulary

 사실 사람들은 이미 많은 단어를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서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렵고 잘 쓰이지 않는 비지니스 용어나 전문적인 용어보다는 실생활단어 위주로 접근해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잘 구사할 수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다. 그 단어를 활용해 스스로 문장을 만드는 과제를 통해 단어를 적적하게 사용하고 문장구조에 맞게 배치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Article Translation

 기사 번역은 딱딱한 정치나 외교문제보다는 가십거리나 세계적인 뉴스거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 파트가 흥미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을 떄 한 문장씩 읽고 해석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이해하면서 문장을 해석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숙제를 통해 연습 함으로서 좀더 무난하게 기사를 번역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

 Listening

 수업방식은 기사를 몇 번이고 영어롤 듣고 난 다음에 빈칸을 채우거나 문장을 완성시키는 방식이다. 수업시간에 몇 번이고 들려준 다음에 빈칸을 끊어가면서 들려주는데 영어의

경우 연음이 많아 전체적으로 듣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더 잘 들리지 않았다. 그 다음에 문장에서 중요한 단어를 설명해주고 과제로는 이 기사를 한글로 번역하는 형식이다.

 Useful expression translation

우리가 생각하는 콩글리쉬를 바로 잡을 수 있는 파트인데 정관사인 a/an , the나 전치사(on, in, at , by)등을 적정히 잘 활용하므로서 영어를 좀더 완벽하게 구사하도록

 도와주는 수업이다. 정관사나 전치사의 경우 영어를 구사할 때 한글에 매치하기 가장 어려운 파트라고 생각되기 떄문에 이 파트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개인적인

 시간투자가 필요한 파트이다. 외우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부분이므로 중요한 부분은 시간을 들여서 개인적으로 외워서 자신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Phrasal Verb

 한 숙어도 여러 의미가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하나하나 다 외웠지만 두 달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적응이되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하루에 12개 정도의 숙어를

 공부하게 되며 한 숙어가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문장을 2~4개 정도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기 때문에 가장 어려운 파트이자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이었다.

 Korean to English

이 또한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파트인데 패턴연습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단어나 문장의 구조만 살짝살짝 바꾸면서 문장을 자유자제로 구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파트 또한 어렵지만 실직적으로 가장 도움이 많이 된 파트인데 한 문장을 중심으로 단어르 바꾸거나 형용사절, 명사절을 덧붙여서 문장을 길게 구사할 수 있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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