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벤쿠버에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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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주 작성일14-02-18 17:49 조회15,9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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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년동안 PGIC, PPC, GBC 세 곳을 다녔어요~
처음 벤쿠버 왔을 때 아무 것도 모르는 저에게 한스 오빠는 친절하게 핸드폰 개통부터 통장개설까지
모두 함께 가서 도와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기억에 남는 어학원은 PPC와 GBC였어요~ PPC에서는 통번역과정을 선택해서 들었는데
매주 금요일 마다 한주에 배웠던 표현들이과 수업을 reading시험과 speaking시험을 쳤어요.
수업량이 많아서 매일 배웠던 수업을 복습하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들었지만 그 만큼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 다음 학원으론 한스오빠가 추천해주신 GBC학원으로 갔어요!
인턴십을 하는 학원이라서 비자도 코업 비자가 있어야 했어요~ 그것도 일일이 한스오빠가 옆에서 다
도와 주시고 비자문제에 대해선 큰 어려움 느끼지 못했어용 ㅎㅎㅎㅎㅎ
GBC학원은 인턴쉽을 하는 학원 인 만큼 비지니스 수업을 중점 적으로 했어요.
그 만큼 프리젠테이션도 많고 영어 면접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려 주는 곳이였어요.
마지막엔 정말 외국 분들 앞에서 면접도 본 후 자신이 원하는 직종의 회사에서 인턴쉽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어요. 전 벤쿠버 공항에서 하고 싶었고 해내었지요!
그 때 저희 반에는 호텔, 공항, 무역, 유치원, 광고,여행사 등등 많은 직종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았어요.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자신이 원하는 곳에 인턴쉽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혼자였다면 할 수 없었을 거에요~ 항상 문제 생기면 도와 준 한스오빠한테 지금도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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