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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티비티 | 2015년 4월 18일-19일 Crofton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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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PTOUHAK 작성일15-04-23 12:45 조회28,3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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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마흔도 안넘었는데, 점점 촌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는 요즘~ 
이번에는 대학생들을 데리고 나나이모로 떠나 봅니다. 
Crofton 은 나나이모 Departure 페리 터미날에서 35정도 거리의 작은 도시입니다.
저번에와 마찬가지로 6시에 기상해서 학생들을 픽업한 후, 벤쿠버 섬으로 떠나봅니다.

[페리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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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프트 인에 도착 한 후에, 체크인 한 후에, 서둘러서 바다로 향했습니다
물때를 맞추어서 못가면, 조개채집 및 게잡이는 물건너 갑니다.
저번하고 다르게 동분서주 하지 않고, 계획대로 바다로 향한 우리들~!!!

[조개채집 및 게잡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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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조개를 채집하고, 저는 게를 잡으로 바다에 들어가 봅니다.
생각보다 게가 없어서 멘붕~!! 게라면 끓여먹어야 하는데 ㅜ,.ㅜ
그래도 자존심 회복~ 던젼스 크랩이 눈에 들어와서 열심히 건졌습니다.
더 대박인건, 대왕소라~!!! 정말 머리만한 놈 건졌는데~ 징그러워서 처음에 소리지르면
바다속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그래도 다시 건져와서 맛있게도 얌얌

[채집된 해산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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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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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가 끝나고 슬슬 먹방을 시작해봅니다. 잡아온 게와 굴을 사용해서
라면도 끓여먹고, 사가지고 온 삼겹살 그리고 조개구이 ^_^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잡은 조개를 이용해서 칼국수까지~!! 
사진 업로드하면서도 군침이 도네용.. 또 가야 할듯~

[먹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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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업투유학원 4월 행사도 이렇게 마무리 했습니다.
1박 2일동안 잘 따라주고 도와준 우리 학생들 고생많았습니다.
5월 행사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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