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EC에서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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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덕형 작성일14-03-04 22:33 조회12,6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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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에 밴쿠버에 도착해서 지금 까지 EC에서 6개월 후  ILSC를 한달째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EC는 브라질, 스위스, 타이완, 멕시코, 콜롬비아 등 정말 많은 여러나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던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정말 유럽인들도 많이 왔었네요.

많은 독일, 프랑스 친구들도 오고요. 심지어 뉴칼레도니아 사람까지..

EC라는 학원을 많은 유럽인들이 알고 있더라구요.  그 많큼 유럽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만큼 학원분위기는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처음 밴쿠버에서 와서 낯설고 적응도 해야하는데 친구들도 사귀어야 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금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드리는 학원입니다. 넉넉한 쉬는시간으로 친구들과 커피도 사러가고 이야기 하면서 쉴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학생들이 매주 월요일에 들어오기 때문에 반에 학생이 들어왔다 사라졌다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6개월 이상을 등록하게 되면 AY튜터 (선생님이 1:1 상담해주고 공부하는법 가르쳐주는 정도 ? 하지만 1달에 1번정도...)  도 받게 되는데 굳이 필요없었던거 같습니다. 모든 ESL학원이 그렇듯이 3개월 정도면 충분한것 같네요.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은 정도 인것 같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
EC 장점 !
1.많은 국적 친구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2.쉬는시간이 길다...(30분♥)
3.터치 스크린 보드와 깔끔한 시설 그리고 전 수업교실 98%에 창문이 있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ILSC와 비교 해보면 정말 굉장히 시설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4.학원 20M 이내에 그랜빌 스테이션, 7일레븐, 팀홀튼, 쇼퍼스, 스타벅스, A&W, 퍼시픽센터까지 !!
5.자유로운 분위기

EC의 단점
1.수업 과목이 많지않다. (ILSC에 비해 터무니 없이 부족했던...)
2.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매주 자기소개를 해야 할 수도 있다는..
3.자유로운 분위기 ( 산만스러운 분위기 ,들뜨는 분위기 )

지금 저는 ILSC를 3주째다니고 있지만 때론 EC가 그리워 지기도 하는데요, 시설이라는 부분에서 정말 깨끗하고 탁트인 경치를 보며 수업을 했던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은 ILSC에서 창문없는 교실도 많고 창문이 있어도 벽보고 공부하는 날이 많네요...또 정말 한국에서 부끄럼이 많아서 변할수없을 것만 같았던 제 성격을 활발하게 바꾸어준 학원이기도 합니다. 모든 학원이 그렇지만 좋고 나쁜 학원은 나 자신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EC에서 굉장히 많은 친구들을 만났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점심도 같이 먹으면서 도서관도 같이가고 정말 행복한 6개월을 보냈습니다.

물론 밴쿠버에서 그 6개월을 잘 보낼 수 있었던 것은 한스형님의 도움이 많이 컸습니다. 계속 묻고 또 묻고 귀찮게 하면 더 잘해주고 더 챙겨주는 한스형님
제가 한국에 1개월 있다가 다시 밴쿠버로 돌아올수 있게 도움을 주고 믿음을 주었던 형님입니다. 물론 나이는 삼촌뻘이지만 특유의 친근함으로 정말 편하게 밴쿠버 생활 하고있습니다. (귀찮게 하세요. 귀찮게 할수록 잘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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