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후기

Sunny의 Inlingua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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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y 작성일14-02-22 03:09 조회20,16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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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ngua 를 선택한 이유>


- 수업외에도 신경을 많이쓰는 편이다. 
 대부분의 스쿨에서도 월별로 액티비티가 있겠지만, 특히 인링구아의 액티비티는 따로 담당 선생이 인솔해서 데려가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고 액티비티에 특별히 신경쓰는 만큼 학생들도 많이 참가하며 실제로 재밌다! 와인파티, 맥주파티, 국가별 파티, 홀리데이파티, 카약타기, 아이스크림투어, 볼링, 등산, 스키, 래프팅, 록키마운틴 등등등 엄청나게 다양하다. 
캡처.JPG

- 국가비율이 다른 몇몇스쿨들 보다 훨씬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능동적이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남미(브라질, 콜럼비아) 유럽(스페인,스위스 등) 학생들이 비교적으로 많아서 맘에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과 더 친했고 나랑 죽이 척척 잘 맞아서 Funny Sunny 라는 나름 라임이 들어간 별명이 생겼다. 이밖에도 아시아(한국, 일본, 대만) 중동(사우디) 기타 등등 다양한다.

- 선생과 개인적으로 친해질 수 있다. / 친해진 친구들과 오랫동안 연락하고 지낼 수 있다.
 학생이 적극적이고 비적극적인것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특히 인링구아는 학생들과 상당히 개방적이다. 지금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나도 몇 티처들과 SNS로 자주 대화를 나누거나 안부를 물어보곤 한다. 사실상 친했던 친구들과 더 대화도 많이하고 연락을 자주하는 편이다. 실제로 일본친구가 한국에 놀러와서 같이 여행을 간 적도 있고 나도 친구들이 있는 대만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이렇게 서로 keep in touch가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고, 이 또한 내 생각엔 인링구아의 분위기덕분이라 생각한다.

- 다양한 프로그램들
인링구아는 'ESL 일반영어과정'이 10레벨로 구성되어있다. 처음에 왔을때 5 Upper Intermediate 을 받았고 2개월 후 7 Advanced 레벨을 받았다. 그 후, 다른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어서 FCE Cambridge 라는 과정을 2개월간 수강했고 또 만족했다. ESL 일반영어가 주요 강의이며, 이 밖에도  Business EnglishCambridge FCECambridge CAETOEFL iBT, IELTS 등이 있고 한국 상담원을 통해서 바꿀 수 있다.
( 여담으로, 심지어 요XX 라는 일본학생은 1년간 인링구아에서 보내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일을 하다 또 다시 밴쿠버로 돌아와 1년 하고도 현재까지 인링구아 스쿨에 있다.) 
 




끝으로, 인링구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우리 한스 삼촌에게 컨택 하세요.

한스삼촌과 친했던 많은 학생들의 무용담을 들을 수 있으십니다. 

댓글목록

UPTOUHAK님의 댓글

UPTOUHAK 작성일

써니야... ㅋㅋㅋ 후기 너무 고마운데... ㅎㅎ
누가보면 너 직원인줄 알겠어 ... 사진까지 첨부 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