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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어학연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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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슬비 작성일14-02-19 20:39 조회13,3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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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1년동안의 어학연수를 마친지 1년이 넘어가지만.. 기억을 되살려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ILSC에서 6개월 동안의 과정을 마쳐갈 즈음 비자 연장과 그 후에 들을 수업에 대해서 고민할 때 한스 오빠가 친절히 도와주셨던 게 가장 먼저 생각이 나네요.

ILSC가 큰 학원이니 만큼 다양한 수업들을 들을 기회가 많았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지만, ESL만 6개월 과정을 마치고 나니 조금 생활이 나태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듣고 싶기도 했고~ 짧게 나마 배운 영어를 활용해 인턴 기회를 노려보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서 A4용지를 꺼내 저의 남은 밴쿠버 연수 플랜을 짜주시던게 기억납니다.(ㅋㅋㅋ)

그래서 2개월동안 PPC학원에서 통번역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한국에서보다 공부를 더더더욱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후 GBC에서 6주동안 Business 관련 수업을 듣고 6주동안 인턴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는 옷부터 하는 행동들까지 조금씩의 규정이 조금 절 괴롭히게 했지만,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영문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완성하고서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정말 성취감이 들었습니다. 주마다 한번씩 주어지는 발표뿐만 아니라 갑작스레 순서를 뽑아 진행했던 즉흥스러운 발표는 저를 매일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그만큼 단시간에 더 많이 배우고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무튼 한스오빠가 추천해주신 모든 과정에 열심히 참여하였고, 그 선택에 후회 또한 없었습니다.

비자나 학원 선택에 관한 문제를 넘어서 밴쿠버 생활 잘하고 있는지~ 또 틈틈히 시간날 때마다 여행 준비를 하면서 궁금한 것들도 편히 여쭈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있는 레스토랑도 추천해주시고 마지막에 한국 가기전 날에 사주셨던 점심 아직도 너무 감사드리구요! 타지에 있을 때 이렇게 편히 제 얘기를 할 수 있고 찾아갈 수 있었다는 점에 한스오빠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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